다함께돌봄센터 아동 대상 ‘찾아가는 인구교육’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시가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이 인구의 기본 구성 요소인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샌드아트를 활용한 인구교육에 나섰다.
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처인구 고림동 양우내안애아파트 다함께 1호점에서 ‘찾아가는 인구교육’을 진행했다.
이날 교육에는 처음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접목했다.
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샌드아트 활용 스토리텔링과 함께, 샌드아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.
시는 오는 7일 다함께...